응급처치

반려동물 열사병 예방, 산책 시간과 체온 관리법

작년 7월, 저녁 7시면 괜찮겠지 싶어 열두 살 된 저희 집 시츄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10분쯤 걸었을까, 아이가 갑자기 주저앉더니 혀를 길게 빼고 숨을 몰아쉬더군요. 손바닥으로 아스팔트를 짚어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해가 졌는데도 바닥은 여전히 뜨거웠어요. 그날 이후로 저는 산책 전에 반드시 하는 확인 절차가 생겼습니다. 더위에 지친 반려견은 헐떡임의 '리듬'부터 달라집니다 우리 아이가 위험군인지 먼저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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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류 대처법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계곡·바다별 정리

작년 8월, 강원도 계곡에서 아이가 튜브째 떠내려가는 걸 봤습니다. 물 깊이는 어른 허리 정도였는데도 흐름이 빨라서 부모가 열 걸음쯤 뒤에서 따라잡지 못하더군요. 다행히 아래쪽에 있던 다른 일행이 붙잡아 끝났지만, 그 5초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수영을 못해서'가 아니라 '물의 성질을 몰라서' 생깁니다. 이 글에서는 계곡과 바다에서 각각 어떤 위험이 다른지, 그리고 사고가 났을 때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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