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열사병

반려동물 열사병 예방, 산책 시간과 체온 관리법

작년 7월, 저녁 7시면 괜찮겠지 싶어 열두 살 된 저희 집 시츄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10분쯤 걸었을까, 아이가 갑자기 주저앉더니 혀를 길게 빼고 숨을 몰아쉬더군요. 손바닥으로 아스팔트를 짚어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해가 졌는데도 바닥은 여전히 뜨거웠어요. 그날 이후로 저는 산책 전에 반드시 하는 확인 절차가 생겼습니다. 더위에 지친 반려견은 헐떡임의 '리듬'부터 달라집니다 우리 아이가 위험군인지 먼저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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